2015/05/18 16:07

할머니집 가는 길 좋은 가사




들길을 지나서
나는 걸어갔었네, 할머니 집
강 건너 언덕을 넘어
오솔길을 따라서 앞으로

여기일까 저기일까
우리 우리 할머니 어디 계시나
저기 계시네 어서 오너라
나는 와락 그 품에 안기었네

이제는 보이지 않네
나즈막한 동산과 작은 오솔길
그리움만 가득한 발걸음, 음


작사: 이소정
착한밴드 이든, 지구에서 보내는 편지(2015)

덧글

  • 좋은 가사 2015/05/23 08:36 # 답글

    누군가를 향한 발걸음은 그리움으로 이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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