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/06/17 14:21

작은 소녀 좋은 가사




별빛 같은 미소의 작은 소녀
잿빛 거리에 색을 입히고
안개처럼 희미한 희망을 찾아
자그마한 날개를 폈네

소중히 키웠던 그 꿈들을
그대 사랑을
세상이 꺾을 때도 있겠지만

조그맣던 소녀 자라 친구가 되고
조그맣던 소녀 자라 연인이 되며
소녀가 자라나서 엄마가 되고
또 다른 널 사랑하겠지

지친 걸음으로 뛰어봐도
멀어지는
현실에 눈물 흘리곤 하지만

조그맣던 소녀 자라 친구가 되고
조그맣던 소녀 자라 연인이 되며
소녀가 자라나서 엄마가 되고
또 다른 널 사랑하겠지


작사: 이매진, 원익준, 신지현
이매진, 1974(2015)


덧글

  • 좋은 가사 2015/06/17 14:23 # 답글

    <흙과 풀, 가네코 미스즈>

    엄마 모르는
    아기 풀을
    몇 천만의
    아기 풀을
    흙은 혼자서
    키웁니다

    풀이 새파랗게
    무성하면
    흙은 가려지게
    되는데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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