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/07/02 11:59

쓰담쓰담 좋은 가사




알고 있지 오늘따라 그대가 왜 이러는지
얼굴은 빨개지고 눈빛도 이상하고 집에 안가고

가만있어 오늘 같은 밤을 내내 기다렸어
투박한 내 두 손에 온몸을 맡겨줘요 할게 있어요

쓰담쓰담쓰담쓰담
쓰담쓰담쓰담다담 해볼까요

토닥토닥토닥토닥
토다닥디다리디독 해드릴까요

쓰잘 데 없던 나의 손이 이런 용도일 줄이야
외로워 미칠 때마다 불러줘요


작사: 권정열, 윤철종
10cm, 3.0(2014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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