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/07/25 14:14

공항 가는 길 좋은 가사



아무도 없는 파란 새벽에
차가운 바람 스치는 얼굴

불안한 마음과 설레임까지
포기한 만큼 너 더 이상 쓰러지지 않도록
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
새로운 하늘 아래 서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

어색한 미소 너의 뒷모습
처음 사랑이던 너의 얼굴 이젠
익숙한 공항으로 가는 길

불안한 마음과 그 설레임까지도
포기한 만큼 너 더 이상 쓰러지지 않도록
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
새로운 하늘 아래 서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

언젠가 우리가 얘기 하던 그때가 그때가 오면
어릴 적 우리 얘기하며 둘이 또다시 만나길


작사: 한진영
My Aunt Mary, Just Pop(2004)

덧글

  • 좋은 가사 2015/07/26 08:19 # 답글

    꿈 뿐만 아니라 꿈에 대한 불안감까지도
    떠나려는 너이니 더 이상 걱정 없이 행복하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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